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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기업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우수기업 탐방]8. (주)에이엠티퍼시픽

작성자

 이영목

등록일

 2014-10-30 오후 1:53:23

조회수

 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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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법인 설립 화학공정 장치 ‘타워 인터널’ 생산
국내 특허 7개 등록에 日 등 11개국 지적재산권 출원
울산대와 인턴십 프로그램 등 산학협력 활동도 강화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에 공장을 두고 있는 (주)에이엠티퍼시픽(대표이사 강기준·사진)은 미국의 전문회사로부터 기술을 도입해 석유화학 공정의 증류장치를 설계·제작해 국내외로 판매하는 설비제작 전문 제조회사다. 특히 에이엠티퍼시픽은 증류장치 뿐만 아니라 자체 특허기술로 개발한 흡수·분리 공정의 기본 설계 분야에서도 사업영역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 가고 있는 회사다.

이 회사는 지난 2000년 법인을 설립한 이후 이듬해 ISO 품질인증을 획득, 본격적으로 석유화학공정에 사용되는 타워 인터널(Tower Internal)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타워 인터널은 화학공정에 물질을 정제, 분리하는데 사용되는 장치다.

최근에는 에너지와 환경 문제가 크게 부각되면서 석유화학물질을 정제·분리하고 남은 유해물질이나 폐기물을 다시 회수해 재활용하거나 최소화 하는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타워 인터널 제작의 핵심이다.  

  
▲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에 사업장을 둔 (주)에이엠티퍼시픽(대표이사 강기준)은 석유화학 공정의 증류장치를 설계·제작해 국내외로 판매하는 설비제작 전문 제조회사다.

에이엠티퍼시픽은 이런 첨단 기술을 갖춘 인터널 제작에 필요한 ‘반응기 배출가스로부터 물제거’ ‘증류장치용 고정식 밸브’ 등 국내 특허 7개를 등록하고, 일본·중국·브라질·캐나다·멕시코·인도네시아·호주·인도·러시아·EU·미국 등 11개국에는 지적재산권을 출원중이다.

에이엠티퍼시픽은 고효율 제품생산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울산대와 인턴십 프로그램 등 산학협력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울산대를 졸업한 후 이 회사 입사를 목표를 하고 있는 우수한 학생들을 6개월 과정의 인턴사원으로 채용, 기술교육과 실습을 병형하고 있다.

강기준 에이엠티퍼시픽 대표이사는 “산학협력 인턴십 프로그램은 단편적인 채용 절차를 밟는 대신 6개월이라는 시간을 통해 기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실무에 적합한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학생들도 졸업 후 어떤 진로를 선택하던 정확하게 분석하고 진로를 선택할 수 있어 애사심 등 기업과 더 긴밀한 관계를 만들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 회사에서 산학협력 인턴사원으로 근무 중인 울산대 이승현(기계공학부 4)씨는 “기계설비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부터 도면스케치, 증류탑 설계, 제품출하까지의 모든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배우면서 스스로 한단계 성장하는 것을 매일 느낀다”고 말했다.

또다른 인턴사원인 양철우(화학공학과 4)씨는 “에이엠티퍼시픽은 현재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잠재적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회사”라며 “여기서 개인역량을 향상시켜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에이엠티퍼시픽은 석유화학 설비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 에너지 효율을 더욱 높여 오는 2018년 매출 1000억원 달성과 주식시장 ‘상장’이라는 꿈을 키워 가고 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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